본문 바로가기
먹고

포석로소갈비찜&구이2호점 ㅡ 경주여행/황리단길/ 경주 황리단길 맛집/ 경주맛집/ 포석로소갈비찜 2호점/ 숭혜전

by 어제도맑음 2025. 10. 18.
728x90

포석로소갈비찜&구이2호점

ㆍ위치 -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8-4
ㆍ영업시간 - 매일 10:30~22:00
ㆍ브레이크타임 - 15:00~16:00
ㆍ라스트오더 - 21:30




10일간의 기나긴 추석연휴.
우리 가족은 이번 추석 마지막 주말에
경주로 여행을 갔다.
경주 야경 투어를 예약해 두어서
야경투어 시작 전에 저녁을 먹으러
경주의 유명 맛집들이 가득있는 황리단길로 출발.

황리단길은
황남동과 이태원의 경리단길을 합쳐진 단어로
‘황남동의 경리단길’이라는 뜻이다.
경주의 한플레이스로
이색카페와 맛집들이 한가득 있는 곳.

황리단길이 익숙하지 않아서
대릉원 입구쪽 어느 골목으로 들어갔는데
신라 김씨 왕인 미추왕과 문무왕,
경순왕의 위패를 모신 사당인 숭혜전을
잠시 들려보았다.
이렇듯 경주는 전통과 일상이 공존하는 공간.

황리단길 맛집은 많은데
사실 유명 맛집은 웨이팅이 너무 길다.
아들과 낮부터 걸었더니
오래기다리는 맛집은 방문하기 힘들었고
결국 웨이팅 없는
포석로소갈비찜&구이2호점으로 들어갔다.

포석로소갈비찜은
방송에 나올 정도로 유명 맛집인데
2호점은 근처 본점에 비해
웨이팅이 없이 입장이 가능한 곳.

무엇보다 넓고 쾌적하고 깨끗해서 좋았다.
단지 고깃집이라 특유의 냄새는 조금 나는 편.
그래도 웨이팅 없이 식사할 수 있는 것이 어디냐...!!
황리단길 주말은 어디든 웨이팅 필수라 ㅎㅎ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어서
아이데리고 방문해도 부담이 없었다.
어딜가나 요즘 1인 1메뉴라
사실 1메뉴 어려운 아들 데리고 식당 갈 때
신경을 안 쓸 수는 없는데
여기는 편안하게 주문 가능.

꼭 이런 건 주문하고 나서 눈에 보임ㅠ
리뷰 이벤트가 있는데
아이랑 함께 방문할 때는
해야지 해놓고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셀프코너가 있어서
물, 종이컵, 앞접시, 물티슈는
필요한만큼 가져다쓰면 된다.

밑반찬이 먼저 나왔는데
우리 신랑이 두부반찬이
이렇게 나오는게 신기하다해서 한 장 찍어봄 ㅋ

조금 기다리니 등장한 소갈비찜.
2인분에 공기밥 3개로
우리 식구 충분히 배부르게 먹었다.
소갈비찜은 언제나 실패가 없는 메뉴인 듯^^

황리단길은 분위기 좋은 카페,
아기자기한 소품 가게,
개성 있는 맛집들이 많은 곳인데
개인적으로 황남두꺼비 여기 있는
첨성대 볶음밥은 꼭 먹어보고 싶다.
다음을 기약하며...아쉬워야 또 오지...ㅎ

황리단길은 대릉원과 첨성대가 가까워
밥 먹고 관광하기도 좋은 곳이다.
포석로소갈비찜 2호점에서
소갈비찜 든든히 먹고
첨성대부터 시작되는
경주 야경투어 시작~!!
경주 야경투어는 따로 포스팅 예정이다.

728x90